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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ss Room - 언론인들로 구성된 법무그룹 탄생

북가주 언론인들로 구성된 법무그룹이 탄생했다. 

TV와 신문 등 현직 언론에 종사하는 언론인 3명이 중심이 된 퍼시픽 법무법인은 이민생활에서 오는 어려움과 불편함을 해소하는데 도움을 주기 위해 한인들이 밀집한 엘카미노 거리에 사무실을 오픈했다. 

퍼시픽 로스쿨 법무사반을 졸업한 이들은 이미 공인법무사 자격증을 획득하여 카운티에 LDA로 등록되어 있으며 캘리포니아 한인법무사 협회 회원이자 미 연방 법무사 회원이기도 하다. 

북가주에 위치한 Kems TV 아나운서로도 활동하고 있는 아일린 서 법무사를 비롯해서 에릭 박, 데이빗 김, 지나 강 법무사로 구성된 퍼시픽 법무법인은 미국 법에 서툰 한인들이 몰라서 받을 수 있는 불이익 등에 대한 도움을 주는 것은 물론 한인들에게 봉사하고 법적 서류작성을 돕고자 전문 법무 서비스를 개시했다고 한다. 

아일린 서 법무사는 "미국 법을 몰라서 겪었던 일들을 생각하면 조그만 도움이지만 도움을 받는 이들에게는 큰 힘이 될 수 있는 것"이라면서 "특히 소외되고 연세든 한인동포들을 위해 발 벗고 나설 것"이라고 밝혔다. 

현재 퍼시픽 법무법인에서 하는 일은 파산법, 이민법, 가정법, 민사법, 상법 및 퇴거명령, 스몰클레임, 유언장, 리빙트러스트, 크레딧교정, 법정 통역에서 공증까지 미국 생활에 필요한 대부분의 법률서류에 대해 서비스를 해주고 있다. 

뿐만 아니라 4명의 팀원이 서류를 재검토해 실수가 없도록 만전을 기함은 물론 법원접수까지 신속, 정확하게 업무를 처리해 만족도를 더할 것으로 보인다. 

퍼시픽 법무 그룹은 변호사가 하는 제반적인 업무에 대한 서류작성과 접수를 대행하고 있으며, 매주 금요일 오후 4시부터 사무실에서 무료상담도 계획하고 있다. 특히 이들은 연세 많은 분들을 돕기 위한 일환으로 노인선교회와 산타클라라 노인봉사회, 실리콘밸리 한미봉사회 등에서 세미나 강좌를 갖고 있기도 한다. 

사무실 주소: 998 E. El Camino Real #201 Sunnyvale, CA, 94087 
이메일 주소:PacificLG@gmail.com 

<이광희 기자>khlee@koreatimes.com